일본, 합판용 접착제 수요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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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생산되고 있는 접착제의 34%는 합판용으로 2차합판용까지 합할 경우 이 비율은 40%선까지 이른다. 하지만 35년전의 60%와 비교하면 수요구조가 크게 변한 셈이다. 특히 최근에는 종전의 합판 수출선이던 동남아지역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 일본에서의 합판용 접착제 수요는 감소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결국 생산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대로 자동차용 및 전기·전자용의 구조용 접착제 등과 같은 일련의 고기능 접착제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또 이제까지 목재수출국이던 동남아시아 지역이 고용창출과 외화획득, 삼림자원 보호를 이유로 수출규제를 시작하면서 수지계 접착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환경보호 분위기가 강화됨에 따라 연비향상을 목적으로 한 동판의 박판화 및 알루미늄 등으로의 소재전환, 복합화의 노력이 중시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을 반영, 접착제 분야에서도 종전의 스팟용접대신 구조용접착제의 개발이 시급해지고 있다. <화학저널 1996/2/2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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