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하루만에 40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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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1월19일 39.57달러로 하락 … WTI도 47.59달러로 떨어져 미국의 석유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19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Dubai)유는 18일보다 0.53달러 하락한 배럴당 39.57달러를,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69달러 떨어진 47.59달러를 기록했다. 선물가격도 일제히 내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는 0.83달러 하락한 47.55달러,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북해산 Brent유는 0.68달러 떨어진 44.71달러를 형성했다. 다만, Brent유 현물가격은 유일하게 45.17달러로 0.13달러 상승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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