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nol, 반전요인 없이 하락세 지속
|
Shell의 불가항력 영향 별무신통 … 내수가격 180만-190만원 형성 2005년 1월 페놀(Phenol)가격이 2004년 말에 비해 10만원 정도 하락한 톤당 180만-190만원대를 형성하면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Shell의 Deer Park 플랜트에 대한 Force Majeure(불가항력에 의한 공급중단) 선언으로 일부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심하게 요동치고 있지만 큐멘(Cumene)과 페놀/아세톤 플랜트에는 큰 영향이 없어 가격 하락세를 막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Shell 관계자는 “프로필렌의 Allocation 상황이 큐멘과 페놀/아세톤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큐멘 생산라인에 Refinery 그레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Chemical 그레이드에 한정돼 있다”며 상황을 전했다. 또 “페놀/아세톤 플랜트는 원래 스케줄대로 정기보수를 위해 몇 주간 가동을 중단한 후 3월 중순쯤부터 재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표, 그래프: | 페놀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5/01/21>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아로마틱] 중국, Furan Phenol 반덤핑 확정 | 2006-02-1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아로마틱] Nonylphenol | 2007-12-24 | ||
| [아로마틱] Phenol | 2006-04-03 | ||
| [아로마틱] Phenol 중국시장 | 2005-10-03 | ||
| [아로마틱] Bisphenol-A | 2005-09-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