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 에틸렌 100만톤 투자협상
|
싱가폴 Jurong Island에 2차 플랜트 건설 … 싱가폴 정부와 예비협상 ExxonMobil Chemical이 싱가폴 정부와 Jurong Island 소재 2차 에틸렌(Ethylene) 100만톤 크래커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예비협상에 들어갔다.또 ExxonMobil은 기존의 Jurong island 소재 에틸렌 크래커의 생산능력을 80만톤에서 100만톤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Shell은 2004년 12월 말 당초 발표한 싱가폴 Bukon Island 소재 에틸렌 100만톤 건설 프로젝트 시행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정내용은 발표하지 않고 있다. <화학저널 2005/01/3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에틸렌, 최대 370만톤 감축 기대한다! | 2025-12-22 | ||
| [석유화학] 에틸렌, 반등 흐름 이어가다 숨 고르기… | 2025-12-16 | ||
| [석유화학] 일본, 에틸렌 가동률 76.2%까지 추락 | 2025-12-15 | ||
| [석유화학] 여천NCC, 에틸렌 47만톤 폐쇄 “재편” | 2025-12-15 | ||
| [석유화학] 에틸렌, 아시아 강세 속 12월 감축이 변수… | 2025-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