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계난연제 독자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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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종합화학(대표 황선두)은 최근 불에 잘 타지않는 난연제품을 만드는데 첨가제로 사용되는 「SFR-3000」을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SFR-3000」은 연간 1000톤씩 생산하게 될 자동차시트용 연·경질 폴리우레탄, 도료, 에폭시수지, 아크릴수지 등에 첨가해 난연성과 내화성을 부여하는 첨가제로 톤당 가격이 320만원이다. SFR-3000은 기존에 사용하던 브롬계 난연제가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져 대체품으로 개발된 인계난연제이면서도 이미 판매되고 있는 인계제품(TCPP, TCEP등)에 비해 다단계반응으로 중합단량체를 이루고 있어 효과가 3배이상 뛰어나고, 지속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화학저널 1996/3/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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