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머 가격 접점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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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프타 가격하락에 메이커 의견 대립 … 수급상황 주목 2004년 11월 말 발표된 일본의 Polyolefin 4차 가격인상 협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협상에 주력한 메이커도 있으나 일본 국산 나프타(Naphtha) 가격의 하락과 메이커들의 의견차이로 소비기업들의 저항이 거세기 때문이다. 다만, 앞으로는 6월부터 정기보수를 앞두고 출하조정 요소가 강화됨에 따라 수급상황이 협상의 주요 쟁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직 가격인상을 발표하지 않은 Mitsui Chemicals의 움직임도 초점이 되고 있다. 폴리올레핀의 4차 가격인상은 2004년 말부터 1/4분기의 일본산 나프타 가격이 kl당 3만6000-3만7000엔으로 결정되자 물류비·첨가제 비용 등을 포함해 kg당 10-15엔, 12월 중반 출하분부터 대상으로 한다고 발표됐다. 다만, PP(Polypropylene)에서 Mitsui Chemicals, PE(Polyetylene)에서 Mitsui Chemicals 및 몇몇이 연말까지 가격인상 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이다. 일부는 인상협상에 주력하고 있으나 협상 자체는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커들의 의견차이도 있으나 나프타 가격상정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4/4분기 일본산 나프타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계산상 kg당 3만5000엔 내외로 3차 가격인상 시점의 3만1000엔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제 Spot가격을 기준으로 할 때 1/4분기에는 3만1000엔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이에 수요기업들은 3차 가격인상분에 나프타 가격인상분이 지나치게 많이 포함돼 있다고 판단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다만, 공급기업 입장에서는 2004년 말 재고가 1개월 정도 수준까지 감소했으며 6-9월에는 정기보수가 집중돼 있어 일정량의 출하량 조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6월 이후의 정기보수용 재고는 4-5월부터 본격적으로 쌓으면 된다 하더라도 당장 현재 재고량이 적기 때문에 3월말까지 주문제시를 요구하며 협상에 임하는 메이커도 나오고 있다. Idemitsu Kosan과 폴리올레핀 사업통합을 앞두고 있는 Mitsui Chemicals은 1월말까지 Prime Polymer의 경영체제를 결정한 후 1차 가격인상을 단행할 예정이어서 경쟁기업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결국 나프타 가격보다 수익개선, 수급 등이 가격인상의 이유로 부상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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