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학제품 관세율 평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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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화학제품의 관세를 인하해 4월1일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중국정부는 에틸렌과 프로필렌의 수입관세를 각각 9%에서 5%로 인하하고 톨루엔 및 에틸벤젠은 각각 12%, 20%에서 8%, 9%로 인하했다. 벤젠의 관세도 인하했으며, 생산량이 부족한 포름알데하이드 관세는 20%에서 10%로 인하할 계획이다. Methyl Methacylate(MMA)의 관세는 50%에서 10%로 크게 낮추었다. 중국은 소다회 및 가성소다의 관세도 20%에서 14%로 낮 출방침이다. 이들 제품은 관세인하로 수입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수입품이 중국제품과의 가격경쟁력면에서 열위에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의 화학제품 평균관세는 약 15%로 전체산업의 평균관세인 36%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며, 이번 관세인하로 4월이후 화학제품의 평균관세율이 7~8%로 낮아져 관세율 차이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 중국의 주요 화학제품 관세율 인하내역 | <화학저널 1996/3/1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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