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 가격하락세 “이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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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 가격이 VAM수요 악화 및 Solvent 수요감소로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초산의 원료인 메탄올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Methanex가 뉴질랜드공장 생산능력 235만톤의 가동률을 50%로 의도적으로 조정, 가격상승을 부추기고 있어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초산 내수가격은 95년 3/4분기 Bulk기준 톤당 68만원, 4/4분기 65만원에서 96년2월 현재는 56만원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가격은 C&F기준 톤당 58만원에서 53만원사이에 거래, 오히려 국내 판매가격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산가격은 당초 국내 TPA 증설이 96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되고, 삼성BP화학이 신규 참여한 VAM공장 가동시기를 96년9월에서 2∼3개월 앞당길 것으로 예측돼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다. 그러나 초산가격은 96년 1/4분기 약보합세에서 3/4분기이후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에 빗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표, 그래프 : | 국내 초산 가격추이 | <화학저널 1996/3/1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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