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원료가격 치여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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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공급제품 가격협상력 한계 … 생명과학 성장도 추가시간 필요 하나증권은 이수화학에 대해 최근 공급제품 가격상승으로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으나 2005년 들어서도 원료인 등유와 벤젠(Benzene) 가격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어 개선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2월22일 전망했다.이수화학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제의 기초원료가 되는 알킬벤젠(LAB)을 생산하고 있지만 원료를 공급하는 정유기업이나 생산제품을 판매하는 세재 메이커에 비해 가격협상력에서 열위에 있어 원료가격 강세시 영업실적이 약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미래사업으로 생명과학부문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표, 그래프: | 이수화학 영업실적 | <화학저널 2005/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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