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제시장 저질품 "판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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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제 생산기업들간의 지나친 가격경쟁으로 채산성 악화되고 있어 사전심사제 도입 등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청제는 관리업무가 93년부터 보사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되어 생산허가요건이 완화, 생산기업이 7개기업에서 14개로 증가했다. 이에따라 가격경쟁이 벌어져 93년 Kg당 4000원에서 96년2월 현재 대리점가격 기준 2000원까지 인하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생산기업들은 인건비 상승, 원료가 인상 등에 따른 생산단가 인상분을 제품가격에 적절히 반영치못해 채산성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생산능력이 2600톤인데 반해, 국내수요는 1560톤에 그치고 있어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생산능력 증설이 용이한 것도 가격하락의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국내 방청제 수급현황 | <화학저널 1996/3/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