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협업화단지 조성사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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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염안료업계의 숙원사업인 마도협업화단지 조성사업이 용지 매입후 9년이 지나도록 착공조차 하지 못하는 등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최근 환경문제가 표면화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는 등 향후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를 전망이다. 통산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염안료산업의 협업화를 통한 투자비·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마도협업화단지 조성사업이 지정고시된지 2년이 지나도록 가시적인 사업추진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염안료공업협동조합 주체로 시행하고 있는 마도단지 조성사업은 인천과 아산-대불을 잇는 서해안 공업밸트에 위치한 마도지역을 중심으로 개발되며 총투자비는 1180억원, 사업기간은 94년~98년 등 5년간에 걸쳐 공사를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표, 그래프 : | 마도협업화단지 조성계획 | <화학저널 1996/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