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경기하강 대비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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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ERI, 고부가가치제품 개발과 원가절감 시급 … 재상승도 대비 국내 석유화학산업이 경기하강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석유화학산업의 하강국면에 대비해 단기적으로는 차입금 축소, 사업확장, 지분투자를 실행해야 하며 중기적으로는 고부가가치제품 개발과 원가절감을 고려해야 하고, 아울러 경기 재상승에 대비한 적극적인 전략도 필요한 상태이다. 세계 석유화학산업이 공급과잉으로 불황에 빠졌던 1998년과 2001년을 비교하면 차입금이 과다한 석유화학기업이 유동성 위기에 내몰리면서 도산한 사례를 흔하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주력 자산을 매각하거나 경기호황을 가정한 섣부른 과다 투자계획은 유보해야 하며 비유동 자산보다는 현금자산을 보유하는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만약, 사업을 확장해 시장지배력을 확대하거나 향후 경기상승기를 대비하고자 한다면 투자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지분투자를 실행하는 것도 방법으로 지적되고 있다. 세계적인 투자은행들은 대출을 통한 예대금리가 주요 수익원이기 때문에 20년 동안 수익성이 예상되는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존재한다면 담보도 없이 대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보유하지 못한 원천기술을 개발로 로열티 유출을 방지하고 촉매 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제품 생산으로 수익을 확대하고, 아시아 집중 마케팅에서 벗어나 아프리카나 남미 등으로 시장을 다변화하고 신규용도 개발을 적극 추진해 경쟁제품을 대체하면서 시장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원가절감 대책도 중요해 생산라인 전용화를 통한 효율 향상, 에너지 원단위의 절감 등 실정에 맞는 원가절감 방안을 찾아야 하며, 원가절감 사례를 공유해 중복되는 비용을 절감하고, 마케팅을 집중하는 지역이 달라 SWAP 거래가 필요할 때는 경쟁기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노력도 제시되고 있다. 석유화학제품은 수요가 연평균 3% 정도 신장하나 중동 및 중국 프로젝트의 집중으로 2005년부터 경기하강국면에 진입한다면 영업이익 하락으로 투자규모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2003년 세계 에틸렌 제조비용 | <화학저널 200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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