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 수급밸런스 "무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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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을 보이던 폴리에스터섬유 경기가 96년들어 하락세로 반전, 국내 P-X 생산기업들이 PTA 수요감소로 인한 재고물량 확대로 골치를 앓고 있다. 특히, 96년2월 C&F 아시아기준 톤당 1070달러에서 3월 700~650달러로 하락했고, 미국 계약가격의 인하가 예상돼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P-X시장은 생산기업과 수요기업들이 가격결정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또 국내 P-X 생산기업들의 재고조절능력이 약해 폴리에스터 섬유경기가 계속 약세를 보일 경우 가동률을 조정해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내 P-X 생산기업들의 재고 저장능력은 유공 1만5000톤, 고려종합화학 2만5000톤, 호남정유 3만톤 등 7만톤인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 P-X 대비 PTA迦仄檳朗?추이 | P-X 가격추이 | <화학저널 1996/4/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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