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 에폭시수지 호황덕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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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Epichlorohydrin) 수요가 유도품의 신증설에 따라 크게 증가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95년 국내 ECH 수요는 94년 2만5400톤에 비해 30% 증가한 3만3000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도료, 전기, 전자 등의 전방산업 호황에 따라 에폭시수지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95년7월 고려화학이 에폭시수지 공장을 5000톤 증설했고, 10월에는 국도화학이 1만톤을 증설해 ECH 수요가 연간 9000톤 더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에폭시수지 시장은 매년 15~20%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생산은 한화종합화학의 2만3000톤이 유일해 수입량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5년 수입량은 94년 1만830톤에 비해 13.6% 증가한 1만2300톤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 ECH 수급동향 | 국내 ECH 수요구성비 | <화학저널 1996/4/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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