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공급과잉에 수출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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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프탈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 무수프탈산 시장은 95년 공급과잉을 수출로 전환한 이후 가격이 계속 하락하는 등 난항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DP(Dovechem Petrochemical)가 싱가폴, 말레이지아 등 동남아지역에 대한 수출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96년 국내 PA 생산기업들의 수출 여건이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시장은 95년 PA 국내수요가 16만톤인데 비해 애경유화 11만톤, 포스코켐 6만톤, LG화학 4만톤 등 21만5704톤을 생산, 공급과잉현상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생산량 중 5만5462톤을 수출함으로써 수출비중이 25.7를 차지했으나 95년에는 생산량 21만톤 중 포스코켐만이 4만톤을 수출, 수출비중이 19.1%로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 무수프탈산 수출가격 추이 | <화학저널 1996/6/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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