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ㆍ화학, 1/4분기 수익률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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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1/4분기 영업이익률 9.4% 달해 … 제조업 전체는 급락세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2005년 1/4분기 제조기업의 경상이익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내수부진으로 인해 국내 제조기업의 매출액 증가율 역시 둔화됐으며 부채비율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1537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1/4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제조기업의 매출액 경상이익률은 9.1%로 2004년 1/4분기의 13.7%에 비해 4.6%p 급락했다. 1000원 매출에 이윤이 91원에 그쳤음을 뜻하는 것이다. 제조기업의 영업이익률도 12.1%에서 7.8%로 4.2%p 하락했다. 특히, 환율하락의 영향을 크게 받는 수출기업의 경상이익률은 2004년 1/44분기 15.2%에서 2005년 1/4분기 7.0%로 8.2%p 추락했다. 제조업 가운데 수출을 주도해온 간판업종인 기계ㆍ전기전자 업종은 환율하락과 함께 반도체, LCD 등의 가격경쟁 격화에 따른 판매가격 하락으로 경상이익률이 19.0%에서 7.3%로 11.7%p 급락했다. 반면, 철강과 화학 등 원자재 수입의존도가 높은 제조기업들은 환율하락 효과를 톡톡히 누려 내수 제조기업의 경상이익률은 11.6%에서 12.0%로 높아졌다. 석유ㆍ화학은 국제유가 강세로 판매가격이 강세를 보여 11.8%에서 11.6%로 0.2%p 떨어지는데 불과했다. 섬유ㆍ의복은 4.7%에서1.5%로, 비금속광물은 10.1%에서3.0%로, 운송장비는 8.3%에서 5.5%로 낮아졌는데 원화환율 하락과 원유, 철강재 등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2005년 1/4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22.5원으로 2004년 1/4분기 1171.9원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표, 그래프: | 제조업의 업종별 수익성 관련 주요 지표 비교 | <화학저널 200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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