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VC 가격인상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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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PVC 메이커들이 원료가격 상승을 이유로 2년만에 제품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과열경쟁이 계속되고, 아시아 시황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가격교섭이 난항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PVC산업은 사업통합으로 新弟一PVC 및 大洋PVC 등 2대메이커가 탄생, Shin-Etsu Chemical·가네부치화학·三菱化學을 포함한 5대메이커 체제를 구축해 격렬한 시장쟁탈전을 전개하고 있다. PVC 실거래가격은 현재 kg당 86~96엔(분상, 스트레이트, 경질제품용) 안팎으로 95년 3/4분기 이후 Kg당 25엔정도 내렸으며, 엔저와 원료시세 상승으로 2염화에틸렌 등 원료가격이 대폭 올라 메이커들은 8월부터 18~20엔을 인상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1996/9/9.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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