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고유가 타다 테러에 목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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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145-1155달러 형성 … 테러 발생 50달러 급등 멈춰 SM 가격은 7월8일 FOB Korea 톤당 1145-1155달러로 50달러 급등했다.아시아 SM 시장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유가가 사상 최고치인 배럴당 61달러 수준을 돌파하는 등 유가 강세에 따라 가격 급등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London 테러 폭발 사고로 가격 폭등세가 다소나마 완화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Resin 생산기업은 테러에 따른 국가안보 위협이 가중되면 세계 시장의 소비자 수요가 장기적으로 악화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의 내수 시장 가격은 Ex-Tank 톤당 1만1100-1만1200위안을 형성했고, CFR Japan 가격은 1150-1155달러를 나타냈다.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5/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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