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가격 1.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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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유협회는 유가연동제에 따라 국내 석유제품 평균 소비자가격을 9월1일부터 1.61%(세전 공장도가격 기준 2.61%) 인상했다. 석유협회는 8월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평균 10.05달러에서 19.44달러로, 싱가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21.53달러에서 22.35달러로 올랐고 환율 역시 달러당 815.43원에서 819.27원으로 상승, 석유제품 가격을 조정했다. 주요 유종별로는 등유가 317원에서 337원으로 20원 오른 것을 비롯 저유황 경우는 320원에서 325원으로, 저유황 벙커C유는 159.36원에서 163.52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휘발류는 최고가는 리터당 717원에서 710원으로 7원 내렸다. <화학저널 1996/9/23.3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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