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VC 22만톤 신설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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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osoh 단독 추진 … VCM은 전량 일본에서 공급예정 Tosoh Chemical이 중국 Guangdong, Guangzhou에 PVC(Polyvinyl Chloride) 플랜트를 신설한다.중국에서 일본기업 단독으로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것은 사상 최초로 7월22일 Guangzhou Nansha 경제개발구역에서 기공식이 열렸다. 상업생산은 2006년 12월로 계획돼있으며 7500만달러를 투자해 PVC 22만톤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Tosoh Chemical의 지분은 일본 대형종합화학메이커 Tosoh가 67%, MitsubishiㆍMitsui & Co.ㆍMarubeni가 33%를 보유하고 있다. Tosoh는 일본내 VCM(Vinyl Chloride Monomer) 생산능력이 108만톤에서 2005년 11월 148만톤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중국 PVC 플랜트가 완공되면 VCM 단독 공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세계 2위의 PVC 소비국이며 수요의 1/3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전체 수요의 26%인 180만톤이 Guangdong에서 비롯될 정도로 Nansha 경제개발구역 인근 100km 이내 수요기업들이 밀집해있어 Tosoh는 생산제품을 전량 중국시장에서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9/0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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