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75달러 폭락 900달러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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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925-935달러 형성 … 미국은 생산회복 143달러 폭락 SM(Styrene Monomer) 가격은 10월28일 FOB Korea 톤당 925-935달러로 75달러 급락했다.아시아 SM 시장은 벤젠가격 약세와 중국의 다운스트림 수요감소 및 주요 메이커의 생산능력 신증설 소식으로 1000달러대가 붕괴됐다. 중국 Do How Chemical의 SM 15만톤 플랜트는 10월 2째주 상업생산을 시작했으며 CNOOC-Shell의 SM 55만톤 플랜트는 12월 시험가동을 앞두고 있다. 여천NCC의 SM 14만톤 플랜트는 10월20일-11월30일 Debottlenecking을 통해 생산능력을 28만5000톤으로 증설하는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9450-9550위안으로 1만위안대가 붕괴됐으며 CFR SE Asia 가격도 톤당 940-950달러로 1000달러대가 무너졌다.
미국시장은 허리케인 피해와 에틸렌 수급타이트로 US Gulf 인근 SM 플랜트의 1/3이 가동 중단돼 23억파운드의 생산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에틸렌 Spot 가격은 11월 인도분이 파운드당 71.8센트, 12월 인도분이 파운드당 72센트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김건우 기자> 표, 그래프: | SM 가격추이 > | <화학저널 200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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