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연구개발 효율 제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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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혁신창출의 지렛대로 인식 관리 개선 … 지적재산권 관리도 일본 제조기업의 연구개발비 예산관리에서 연구개발비 전체를 관리하는 곳이 40%로 개별관리 비율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범위를 관리하는 제조기업의 대부분은 매출액의 일정비율을 기준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수익의 일정부분을 기준으로 투자하는 제조기업은 전체의 10% 미만에 그쳤다. 또 연구개발의 효율성 측정 지표에서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제조기업이 전체의 43%에 그쳐 절반 이상이 연구개발 효율성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고 있지 않다. 일본 화학경제에 따르면,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향후 적절한 지표를 개발해 효율성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정량적인 지표로 효율성을 측정하는 제조기업 가운데 80% 정도가 이익과 연구개발비에 관한 지표를 도입하고 있다. 특허건수나 로열티 수입과 연구개발비의 관계 외에도 신제품의 매출액 비중이나 실용화(신제품 개발) 건수 등도 지표를 활용하고 있다. 지적재산권 전략도 중요해 타사와의 라이센스에 의해 수지를 파악하고 있는 제조기업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으며 소재형은 흑자기업이, 가공·조립형은 적자기업이 많았다. 지적재산권 관리를 위해 주력하는 분야는 중심기술 중 특허보호가 6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라이센스 수입확대 23%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소재형, 가공·조립형 모두 비슷한 경향을 보였지만 소재형은 외부특허의 효과적 활용을, 가공·조립형은 블랙박스화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중심기술이 아닌 때에는 권리방어 등 미래를 위한 보호·유지가 약 50%를 차지했으며, 매각 또는 라이센스를 통한 수익화, 크로스 라이센스제품으로 활용, 제휴를 통한 사업화가 각각 20-30% 정도를 차지해 소재형, 가공·조립형 사이에 큰 차이기 발생하지는 않았다. <화학저널 200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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