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 PE·PP 플랜트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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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은 일본 Mitsui의 PE기술, 이태리 Technipol의 PP기술을 도입해 95년3월부터 총 2100억원을 들여 공장을 건설했으며 자동포장·수송하는 3만6000톤 규모의 자동화창고도 완공했다. 유공은 현재 PE 20만톤, PP 15만톤 등 35만톤의 합성수지 생산설비를 갖고 있으며 이번 증설로 연간 63만5000톤의 PE, PP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유공은 에틸렌, 프로필렌보다 1.5배이상 부가가치가 높은 PE, PP를 생산해 연간 1900억원 이상의 매출증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공은 북경지사를 활용해 PE, PP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중국진출을 추진하는 한편 수출지역도 현재의 중국, 동남아에 이어 유럽, 남미 등으로 다변화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1997/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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