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Ⅱ, 위해 우려수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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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크롬 0.20-3.20ppm에 네오디뮴 0.22-1.18ppm 검출 중국의 중금속 검출 발표로 안전성 논란을 빚은 일본 수입산 SK-Ⅱ 화장품이 위해를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공식 검사 결과가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SK-II 화장품의 크롬(Chrome), 네오디뮴(Neodymium) 등 유해물질 함유 및 안전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에 착수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SK-II 화장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크롬이 0.20-3.20ppm, 네오디뮴이 0.22-1.18ppm 검출됐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크롬 및 네오디뮴을 함유한 화장품의 위해평가를 위한 국제공인 기준은 없으며, 공인성 있는 논문에서 제시된 자료를 근거로 했을 때, 크롬은 1일 피부노출허용량(0.01㎍/cm2 체표면적)으로, 네오디뮴은 중금속 혼합물에 대한 1일 피부노출허용량(0.0366㎍/cm2체표면적)으로 적용해 평가했을 때 위해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국내외적으로 화장품 안전관리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해 화장품 위해성분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사전 차단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발 중금속 파문의 불똥으로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의 판매 중단, 소비자 환불 요구 등에 시달리며 매출부진에 속앓이를 했던 SK-Ⅱ측은 안도의 표정을 짓고 있다. SK-Ⅱ 화장품은 미국의 세계적 생활용품 생산기업 P&G가 일본기업을 인수해 제조ㆍ 판매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지금도 일본에서 생산돼 전 세계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P&G가 일본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유통 SK-Ⅱ 중 크롬 및 네오디뮴 분석 | <화학저널 2006/10/0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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