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디엔 불황터널 "끝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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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디엔 시장이 타이어 및 ABS 수요침체, 수출부진으로 장기적인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전방산업인 타이어 및 ABS 시장이 좀처럼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ABS는 전자산업 불황에 따라 수급불균형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데, 대만 Chi Mei는 생산능력이 85만톤에 달하고 있으나 97년 65만톤 생산에 그쳐 가동률이 76%선에 머무를 전망이다. 더우기 ABS 대체품인 PS 및 PP가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ABS 수요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주수요처인 합성고무 시장도 SB-Latex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체적으로 약보합세를 유지해 큰 폭의 수요증가는 기대키 어려울 전망이다. 표, 그래프 : | 부타디엔 생산·수요 추이 | <화학저널 1997/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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