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원생산성 15년간 4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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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1991년 84만원에서 2005년 120만원으로 … 사용량은 29% 늘어 국내 자원생산성이 1991-2005년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1월8일 환경부에 따르면, 실질 GDP(국내 총생산)를 국내 물질소비량으로 나눠 계산한 자원생산성은 1991년 소비물질 톤당 83만7000원에서 2005년 120만1000원으로 43% 증가했다. 동일 자원을 사용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생산한 것으로 평가된다. 1991-2005년 국내 물질소비량 증가율(44%) 보다 실질 GDP(2000년도 가격 기준)의 증가율(106%)이 2배 이상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EU와 비교하면 60% 수준으로 2000년 기준 EU 15개국 평균 자원생산성은 kg당 1.27유로였던 반면, 한국은 0.77유로에 그쳤다. 국내 1인당 자원사용량(국내물질소비량/인구)은 1991년 9.7톤에서 2005년 12.5톤으로 29% 증가했다. 또 1991년부터 2004년까지 오염물질 배출량은 무려 7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물질 배출량은 국내처리 배출량(DPO)으로 측정되는데, 1991년 3억4309만8000톤에서 2004년 5억8410만4000톤으로 증가했다.
한편, 환경부는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해 물질 흐름에 대한 분석을 더욱 발전시키고 2008년부터는 경제적 성과(부가가치)와 환경적 부하(오염물질배출)의 상관관계를 산업별로 비교할 수 있는 자료(NAMEA)를 발표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7/11/0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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