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11분기 연속 수익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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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4분기 영업이익 22.4% 증가 … EBITDA도 6.7% 증가 독일 화학그룹 Lanxess의 경영실적이 11분기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Lanxess 2007년 3/4분기 특별손익항목을 제외한 EBITDA는 1억7500만유로로 전년대비 6.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EBIT)은 22.4% 증가해 1억400만유로, 순이익은 7500만유로를 기록했다. 매출은 17억500만유로로 포트폴리오 변경과 통화효과를 감안할 때 전년대비 6% 증가했다.
Lanxess는 동유럽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2007년 10월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 판매 법인을 새로 설립했다. 미주 지역 2006년 3/4분기 매출은 4억4500만유로에서 4.0% 감소한 4억2700만유로로 포트폴리오 변경과 환율 효과를 감안했을 때 실제 매출은 8.1% 증가했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매출은 2.2% 증가해 3억2500만유로를 기록했는데 주 성장 동력인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액이 10%대 증가세를 나타냈다. 기능성 폴리머 사업부 (Performance Polymers) 영업실적은 2006년 3/4분기 6억4400만유로에서 3.6% 증가한 6억6700만유로 집계됐다. 고급 중간체 사업부(Advanced Intermediates) 매출은 8.8% 증가한 2억9800만유로로, 기초화학사업부는 특히 농업용 중간체 사업부의 성과가 좋아 혜택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밀화학 사업부(Saltigo)는 농화학 및 정밀분야에서 물량이 늘어난 반면, 제약분야 중간체 분야의 매출액은 줄었다. 기능성 화학제품 사업부(Performance Chemicals)의 영업실적은 섬유처리 화학제품(Textile Processing Chemicals) 사업부가 분리되고 환율 효과도 부정적 영향을 끼쳐 매출액이 6.6% 감소한 4억9300만유로를 기록했지만, 변수들을 감안해 실적을 조정했을 때는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루스트란 폴리머 사업부의 매각 분리에 따라 2007년 4/4분기부터는 EP(Engineering Plastic) 분야가 철수되고 기존 비결정성 플래스틱 사업부는 기능성 폴리머 사업부로 통합돼 3/4분기 매출은 2억2400만유로로 3.2% 증가했다. 유로화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Lanxess Korea 매출은 2007년 1-9월 전년동기대비 12% 상승하며 모든 사업부에서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PBR(Polybutadiene Rubber) 사업부, 결정성 플래스틱제품 사업부, 공업용 고무제품 사업부, 그리고 기초화학제품 사업부에서 큰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자동차, 타이어 그리고 조선업 분야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Lanxess의 영업실적(단위: 100만유로, %) | <화학저널 2007/11/2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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