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중국 자동차 화학사업 강화
|
기술센터 개설 … 전문팀 구성으로 기술지원에 환경규제 대응까지 BASF가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사업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중국시장의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Shanghai에 자동차 관련 기술센터인 <BASF Automotive Center>를 개설했다. BASF Automotive Center는 약 200명을 배치할 예정이며 60%가 중국에 상주하면서 수요처의 요구에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최근 자동차산업은 배출가스 규제에 그치지 않고 제조공정상에서도 환경규제가 엄격해지고 있으며 에너지 약 요구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자동차 생산대국인 중국의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BASF는 중국에 자동차 분야 전문팀을 편성함과 동시에 기술센터 기능도 추가함으로써 수요개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Shanghai 소재 기술센터에는 쇼룸을 비롯해 응용개발 실험실, 기술서비스 및 촉매 전문팀, EP(Engineering Plastic) 등의 판매ㆍ공급 관련부서가 개설됐다. 쇼룸에는 시트 및 프론트 그릴, 오일판, 매니홀드, 머플러 등 BASF의 기술을 채용한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전시해 알기 쉽게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BASF는 품질은 물론 외관, 안전성, 코스트 경쟁력, 성능, 쾌적성 및 연비, 내구성 등의 요구에 대응한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전개하고 있다. 중형차 1대당 약 800유로의 화학제품이 사용되고 있으며 자동차의 성능을 좌우하는 소재로서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화학제품의 기능에 의해 자동차는 보다 가볍고 경제적이며 쾌적한 승차감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외관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경쟁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산업의 키워드는 차종의 다양화, 개발기간의 단축, 환경대책 강화 등으로 요약된다. BASF는 1995년 당시 설계에서 생산까지 약 48개월이 소요됐으나 2007년에는 평균 30개월로 줄어들었으며 앞으로 18개월까지 단축시킬 계획이다. 또한 중국에서 환경대책을 강화함에 따라 자동차 배기가스가 해결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BASF는 연료첨가제를 이용해 연비 향상은 물론 이산화탄소 및 질소산화물에 대한 감축도 강화할 생각이다. 2005년 BASF는 중국에서 홍콩정부와 함께 밴, 트럭, 버스 등 디젤차량 약 3만5000대를 촉매기술을 응용해 개조함으로써 6만톤 이상의 오염물질 배출을 억제하는데 성공했다. BASF의 핵심사업 가운데 하나인 자동차 분야는 2006년 총 매출 526억유로의 약 10%를 차지해 2위를 기록했다. 2006년 엥겔하드를 인수함으로써 플래스틱, 도료, 연료첨가제 사업에 이어 촉매분야의 글로벌 메이저로 떠오름과 동시에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메이저로 부상했다. BASF는 중국 기업용 서비스 팀도 편성하고 있어 Shanghai 기술센터를 축으로 수요 확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7/11/2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무기화학/CA] 중국, 불소냉매 1위가 가성소다 신공장 건설 | 2026-10-20 | ||
| [EP/컴파운딩] 바스프, 중국 HSCC와 PA6 합작투자 검토 | 2026-10-20 | ||
| [올레핀] 에틸렌, 미국‧중동에 밀려 중국만 사간다! | 2026-10-1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중국, 생산능력 2배 이상 급증 공급과잉에 정면으로 맞선다! | 2026-10-16 | ||
| [반도체소재] 전력반도체, 중국 SiC‧GaN 성장 가속화 | 2026-10-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