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85달러 중반으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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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2.16달러 상승 85.54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급등 1월25일 국제유가는 미국 정부와 의회의 경기 부양책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대폭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30달러 상승한 90.71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83달러 상승한 90.9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2.16달러 상승해 85.54달러를 형성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경기 부양책만으로 경제가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실제 경기부양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예상보다 긴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3월 나이지리아의 생산량이 일부 유전의 유지보수 등에 따라 감소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Brent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편, OPEC(석유수출국기구)은 2월1일 임시총회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하고 앞으로 생산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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