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85달러 중반 약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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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 0.03달러 하락 85.51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상승 1월25일 Dubai유 현물가격이 아시아 경기 침체 우려가 뒤늦게 반영되면서 85달러 중반에서 소폭 하락했다.국제유가는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 전망에 따른 달러화 약세 예상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8달러 상승한 90.99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48달러 상승한 91.3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03달러 하락해 85.51달러를 형성했다.
또 이란의 Hossein Kazempour Ardebili OPEC 이사는 시장의 수급이 안정돼 있으며 OPEC(석유수출국기구)은 총회에서 증산할 필요가 없다고 발언해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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