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91달러 후반으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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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WTIㆍBrent유 3달러 이상 올라 … Dubai유는 연휴로 휴장 2월8일 국제유가는 베네주엘라의 해외자산 동결 소식과 북해ㆍ나이지리아에서의 생산량 감소로 인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3.66달러 상승한 91.77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3.43달러 상승한 91.9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싱가폴 음력 설 연휴로 입전되지 않았다.
또 Brent유 3월 수출량 감소 소식이 전해지고 Shell의 나이지리아 원유 공급 차질 발표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Brent유의 3월 수출량은 전월대비 약 3만배럴 감소한 약 15만7000배럴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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