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기업, 2008년 영업이익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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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증권, 1/4분기 정제마진 약세 … 국제유가 고공행진이 원인 굿모닝신한증권은 2월12일 정유기업의 2008년 1/4분기 영업이익이 정제마진 약세로 부진할 전망이라며, 정제마진 개선이 가시화될 때까지 매수시점을 늦춰 잡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이광훈 애널리스트는 “싱가폴 현물가격 기준 아시아 정제마진이 2007년 12월 약세로 반전된 뒤 2008년 들어 약세가 심화돼 석유정제업종도 과거 3-4년과 달리 고유가 후유증을 겪고 있다”며 “1/4분기 정유기업 영업이익은 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제마진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국제유가(WTI)가 80달러대 중반 이하로 하락하거나 중국 내수가격이 인상돼야 한다”며 “최근 정유기업 주가가 약세지만, 의미 있는 주가상승을 위해서는 아시아 정제마진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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