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95달러 중반으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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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 WTIㆍBrent유 1.77-2.19달러 올라 … Dubai유도 상승 2월14일 국제유가는 세계 경기침체 우려 감소 및 중동지역의 정정불안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19달러 상승한 95.46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77달러 상승한 95.0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71달러 상승해 89.35달러를 형성했다.
또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선전포고를 하면서 중동지역 정정불안에 따라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레바논 테러조직인 헤즈볼라는 2월12일 폭탄테러로 숨진 고위간부 Imad Mughniyeh의 테러 배후에 이스라엘이 있다고 주장하며 2월14일 이스라엘과의 교전을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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