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100달러 중반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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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0.49달러 올라 100.67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폭락 3월17일 Dubai유 현물가격이 100달러 중반으로 상승했다.반면, Dubai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 예상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4.53달러 하락한 105.68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4.45달러 하락한 101.7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49달러 상승해 100.67달러를 형성했다.
또 FRB의 긴급 재할인율 인하에도 불구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1.5727달러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한편, 블룸버그는 주간 석유 재고 사전조사에서 3월14일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230만배럴 증가했다고 추정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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