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97달러 초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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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3.37달러 내려 97.30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폭등 3월18일 Dubai유 현물가격이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 전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97달러 초반으로 하락했다.반면, Dubai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하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석유시장에 자금이 집중되면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3.74달러 상승한 109.42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3.81달러 상승한 105.5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3.37달러 하락해 97.30달러를 형성했다.
한편,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정기 석유재고 발표를 앞두고 로이터의 사전 조사 결과 원유는 전주대비 23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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