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특허 기업이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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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산업의 기술력을 제고하기 위한 원천특허 기업이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3월1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산ㆍ학ㆍ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등 학계 및 연구소 보유특허의 중소기업 활용방안을 위한 디스플레이 특허설명회>를 개최했다. 전국 52개 대학 및 연구소의 디스플레이 분야 특허 리스트를 파악해 기업이 관심을 표명한 13건의 특허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연평균 8.85% 급성장하고 있는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한국은 2004년 이후 줄곧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장비ㆍ소재 분야의 기술력이 매우 취약한 상황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부가가치 핵심 공정 장비의 국산화율은 30% 이하이다. 반면, 디스플레이 분야 특허등록이 대학 및 연구소를 중심으로 매년 증가해 특허를 기업으로 이전해 사업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특허등록은 2006년 1만7400건에서 2007년 1만9150건으로 늘어났지만 특허이전율은 9.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8/03/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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