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esol, 아크로졸과 염료감응 태양전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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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다이솔(Dyesol)은 한국 아크로졸과 60만유로 계약을 체결하고 턴키방식의 R&D 연구소와 염료감응 태양전지(Dye Solar Cell: DSC) 개발에 대한 전반적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크로졸은 충남대학교의 비지니스 인큐베이터에 위치한 대학부설 회사로 염료감응 태양전지 나노물질, 특히 인광물질이 처리된 염료감응전지에 관한 특허기술, 지적 자산 및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Dyesol의 골든 톰슨 이사는 “Dyesol은 염료감응 태양전지(DSC) 물질 및 기술 분야에서 세계 선두위치를 확보하고 있다”며 “다수의 기업들이 다양한 지리적 장소에서 염료감응 태양전지 시장에 뛰어 들면서 Dyesol의 기술, 턴키방식의 시설, 물질, 실용적인 전문지식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도 함께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크로졸은 기술 협력 및 물질공급과 관련한 Dyesol과의 협약을 통해 아크로졸의 기술 및 상품을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며 본 계약은 15만유로의 계약금이 지급됨으로써 효력이 발생했다. <화학저널 2008/07/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