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틸렌 정기보수 시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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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머 수요 위축에도 높은 가동률 유지 … SM 가동률 감축 영향도 별로 일본 NCC(Naphtha Cracking Center)의 3/4분기 정기보수가 Nippon Oil의 8월21일-9월28일 정기보수와 함께 시작됐다.아시아에서는 폴리머 가격 급락과 함께 바이어들이 기초유분 구매에 소극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일본 은 3/4분기에 정기보수 등이 다수 예정돼 비교적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Idemitsu Petrochemical의 Chiba 소재 에틸렌(Ethylene) 37만4000톤 및 프로필렌(Propylene) 22만4000톤 크래커와 Tokuyama 소재 에틸렌 62만3000톤 및 프로필렌 45만톤 크래커는 모두 다운스트림인 SM 가동률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가동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
Mitsui Chemicals의 Chiba 크래커는 8-9월 가동률을 90%로 잡았으나 크래커 이상으로 가동률이 더욱 낮아지자 9월3일부터 10일간 보수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itsui Chemicals의 Sakai 크래커는 6월27일-7월24일, Mitsubishi Chemical의 Kashima 소재 No.2 크래커는 예정에 없던 보수를 7월6일-8월21일 진행했다. <오정현 기자> 표, 그래프: | 일본의 올레핀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8/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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