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04달러 후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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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1.48달러 올라 104.75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하락 지속 9월4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104달러 후반으로 상승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강세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쿼터 동결 전망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46달러 하락한 107.89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76달러 하락한 106.3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48달러 상승해 104.75달러를 형성했다.
9월4일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환율은 1.4334달러로 전일대비 1.1% 하락(평가절상)해 2007년 12월21일 1.432달러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 OPEC이 9월9일 예정된 정기총회에서 유가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생산쿼터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제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OPEC은 세계 석유재고 증가를 전망하면서도 생산쿼터를 감축하면 유가가 다시 급등해 석유 수요 감소세가 가속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8월29일 미국의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190만배럴 감소한 3억390만배럴, 휘발유도 100만배럴 감소한 1억9440만배럴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다만, 석유 재고 감소 소식은 미국 달러화 강세 등으로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못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9/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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