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yo, 태양전지 실리콘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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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리건에 85억엔 투자 2009년 10월 가동 … 생산능력 10만kW로 일본 Sanyo는 미국 오리건에 태양전지 패널의 원료인 실리콘 공장을 신설키로 했다.Sanyo는 총 85억엔(약 940억원)을 투자해 10월 착공에 들어가며 2009년 10월경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공장 면적은 8만㎡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2010년에는 기존 공장을 포함해 태양전지 패널 환산 생산능력이 10만㎾로 현재의 3배로 늘어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원유가격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태양광 발전의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급증하면서 태양전지 패널용 실리콘의 공급난이 예상되고 있다. Sanyo는 실리콘의 자체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태양전지 패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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