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디엔, 400달러 폭락 “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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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2395-2405달러 형성 … Sinopec 비롯 가동률 감축 줄줄이 부타디엔 가격은 10월 둘째 주에 FOB Korea 톤당 2400달러로 400달러 추락했다.아시아 부타디엔(Butadiene) 가격은 미국의 자동차 경기 악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2800달러가 붕괴되며 2000달러 유지도 위태롭게 됐다. 미국 정부가 부실금융에 대한 공적자금을 투입키로 했으나 경제침체로 자동차 구매수요가 위축되고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86달러까지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타이완의 Formosa Petrochemical이 갑작스런 정전으로 No.2 나프타 크래커와 Mai Liao 소재 No.2 부타디엔 플랜트의 가동을 2주 동안 중단했다.
여기에 중국이 일시적으로 부타디엔을 수출한 것도 아시아 부타디엔 공급과잉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국은 Sinopec Maoming이 나프타 크래커의 가동에 문제가 발생하자 부타디엔 플랜트의 가동률을 70-75%로 감축하고 Shanghai Petrochemical은 부타디엔 수출을 전면중단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합성고무 생산기업은 부타디엔 과잉 물량을 FOB Korea 톤당 2400달러에 환매하고, 국내 합성고무 생산기업은 11월 인도물량을 톤당 2000달러에 구매할 의사를 나타내고 있어 부타디엔 가격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Butadi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0/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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