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동 1인자 멀고도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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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화학제품 생산능력 7300만톤 … 업-다운 연계 강화해야 이란이 중동 석유화학 시장의 리더로 부상하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이란은 천연가스 매장량이 28조m3에 달하는데 2008-25년 650-700억달러를 투입해 신증설을 추진함으로써 중동 No.1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란의 중동시장 점유율은 2007년 29%로 4%p 상승했고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은 2007년 1200만톤에서 2008년 4700만톤, 2015년 7300만톤으로 확대되고 생산액도 9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석유 수출액은 2008년 59억달러에서 2015년 200억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NPC는 2008-15년 300억달러를 투자해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란 정부가 NPC의 프로젝트 지분 상한선을 20%로 억제하고 있어 신증설 및 자금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표, 그래프 | 이란의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2008) | <화학저널 2008/1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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