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탄소소재 페스티벌 11월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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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탄소소재의 기술 현황과 산업 전망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3회 국제 탄소페스티벌을 11월 12-14일 전북도청에서 개최한다고 11월7일 발표했다. 페스티벌은 탄소소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 대거 참여하는 제6회 아시아 탄소포럼과 부품소재 산업전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탄소포럼은 한국과 중국, 일본이 번갈아 개최하는 국제대회로, 2008년에는 탄소를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전북이 개최지로 선정됐다. 포럼에는 나노 탄소와 에너지 저장용 탄소소재의 최고 권위자인 일본 Shinshyu대학의 엔도 모리노부, 흑연소재와 환경용 탄소소재 전문가인 중국 칭화대학의 훼이유 강, 탄소나노튜브의 석학인 성균관대 이영희 교수 등 20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 한국, 중국, 일본의 탄소 전문가 500여명이 연구논문 150편을 발표하고 탄소소재 기술, 에너지 장치, 연료 전지, 태양전지 등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부품소재 산업전에는 국내 30사가 탄소소재를 응용한 항공우주 부품, 풍력발전 부품, 의료용 기기, 자동차 부품, 특수 섬유, 탄소나노튜브, 연료전지 자동차, 탄소복합재 자동차, 골프용품 등 관련제품 100여개를 선보인다. <화학저널 2008/11/0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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