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신용등급 “부정적”
|
S&Pㆍ무디스, 전망 하향조정 … 재무구조 추가악화 우려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SK에너지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고 있다.S&P(Standard & Poors)는 3월12일 SK에너지의 신용등급 <BBB>를 유지했으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S&P는 “정유 및 석유화학 산업 전망이 부정적인 상황에서 SK에너지의 재무상태가 추가로 악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Moody's도 3월12일 SK에너지의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하향 조정하고,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정유시황이 개선되기 전까지 SK에너지의 약화된 재무구조가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9/03/1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LG화학, 석유화학 부진으로 신용등급 강등 | 2025-11-18 | ||
| [안전/사고] SK에너지, 폭발사고 한달만에 정기보수 재개 | 2025-11-11 | ||
| [바이오연료] SK에너지, 파라타항공에 SAF 공급 | 2025-11-07 | ||
| [화학경영] 석유화학, 신용등급 줄줄이 강등 “우려” | 2025-10-21 | ||
| [안전/사고] SK에너지, 정유공장 정기보수 중단 | 2025-10-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