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상용기술 특허출원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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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파력발전 45%에 조류발전 30% … 현대중공업이 최다 출원 최근 녹색 대체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해양에너지 상용화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3월22일 특허청에 따르면, 1980년대 이후 해양에너지 관련 특허출원은 매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여 성장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 파도의 수면 상하운동을 이용하는 파력발전이 109건(45.4%)으로 가장 많았고, 바닷물의 흐름을 이용하는 조류발전 72건(30.0%),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는 조력발전 57건(23.8%), 얕고 깊은 바닷물의 온도차를 이용하는 해양온도차발전 2건(0.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출원인별로는 국내 출원인이 207건(86.3%), 외국 출원인이 33건(13.7%)이다. 국내출원 가운데는 한국해양연구원이 파력발전 4건과 조류발전 3건, 조력발전 3건 등을, 현대중공업이 파력발전 6건과 조류발전 2건을, ㈜삼안이 조력발전 4건 등을 각각 출원했다. 외국 출원인은 미국이 파력 및 조류발전에 각 7건 및 5건, 스웨덴이 파력발전에 3건, 일본이 조력 2건, 파력.조류발전에 각 1건을 출원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파력발전 분야에서 활발한 출원이 이뤄지고 있고 조류발전 분야도 출원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미국, 유럽, 일본에서도 국내와 같이 파력발전 분야 특허증가율이 높아 향후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3/2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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