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오송에 제약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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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제1공장 가동 예정 … 2015년까지 설비 및 부대시설 완공 LG생명과학이 의약품 설비투자에 2000억원을 쏟아 부을 것으로 알려졌다.LG생명과학은 4월2일 청원 군청에서 김재욱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 생명과학산업단지에 의약품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2010년 3월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제1생산공장(연건축면적 9500㎡)과 부대시설을 짓고 의약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 2015년까지 총 2000억원을 투자하는 한편, 대전연구소 및 서울 본사의 일부 부서를 이전하는 것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안과전문 약품 생산기업인 디에이치피코리아도 이승훈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단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국내 최초 무방부제 인공누액인 <티어린프리>를 개발해 2014년까지 550억원을 들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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