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LG화학(대표 박진수)이 농화학·바이오 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LG화학은 동부팜한농을 인수한 후 팜한농을 출범시킨데 이어 같은 LG그룹 계열사인 LG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면서 바이오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팜한농은 자회사들을 합병·청산하는 등 구조재편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의약품 사업에서 호조를 나타냈으나 R&D (연구개발)에 대한 추가 투자가 요구되고 있고 침체된 바이오·농화학 사업의 영업실적 개선이 시급한 상태이다.
LG화학은 석유화학 사업이 2015-2016년 호조를 지속하며 자금력을 바탕으로 생명과학 R&D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팜한농과 LG생명과학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석유화학 매출 의존도를 낮춤으로써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글로벌 농화학 메이저들이 M&A(인수합병)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LG화학도 경쟁력 확보 및 바이오·농화학 영업실적 개선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M&A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투자규모가 막대해 새로운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LG생명과학 흡수합병으로 “다각화”
LG화학은 2017년 1월1일 LG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함으로써 석유화학에 집중된 사업구조를 바이오·농화학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LG화학은 2015년 기준 석유화학 매출비중이 92%에 달해 경기변동과 환율에 따른 영업실적 변동이 큰 편이며 배터리, 농화학, 바이오 등 신규 투자를 본격화함으로써 매출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정보전자 및 배터리 부문이 매출의 8%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동부팜한농과 LG생명과학을 인수·합병함에 따라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LG화학은 바이오·농화학으로 전체 사업구조를 전환하기보다는 BASF처럼 석유화학 사업을 유지하고 다각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판단된다.
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LG생명과학 합병이 불가피했으며, LG생명과학은 R&D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LG화학의 자금력이 필요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LG그룹에서 유일하게 바이오·의학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계열사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진단의약키드,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고 있으나 R&D 투자 여력이 한계에 다다름에 따라 신규투자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LG화학에 합병됨으로써 신약 개발 등에 투입되는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을 뿐만 아니라 팜한농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LG생명과학이 LG화학의 자금력을 토대로 R&D에서 얼마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며 “무조건 긍정적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평가했다.

 

바이오·농화학 투자 리스크 “부담”
LG화학은 바이오·농화학 사업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LG생명과학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생명과학은 R&D 투자비용이 2013년 729억8700만원, 2014년 802억4000만원, 2015년 779억2300만원으로 매출 대비 17-18% 수준을 유지했으나 LG화학에게 합병됨에 따라 크게 증가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화학이 컨퍼런스콜에서 LG생명과학에게 R&D, 시설투자 등으로 매년 3000억-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제약기업 가운데 최대규모 투자액이 투입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생명과학이 진행하고 있는 신약 개발 프로젝트는 3-4개 정도로 상위 제약기업 가운데 R&D 투자 규모가 중간 수준에 머무르고 있지만 LG화학이 투자 지원에 나서면 앞으로 10-20개 수준까지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확대할 방침이며 팜한농과 바이오·농화학 협력 R&D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화학은 공격적인 M&A를 실시함으로써 장기적인 관점에서 높은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투자 리스크를 감당해야하는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농화학, 바이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등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사업들은 오랜 기간 대규모 투자를 요구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특히, 전기자동차 배터리 사업은 최대 시장으로 평가되는 중국이 자국기업에 대한 보호정책을 강화하고 있어 영업적자를 지속하는 등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저유가 기조가 지속된 가운데 석유화학 사업이 호조를 나타냄에 따라 2016-2017년이 신규투자에 가장 적절한 시기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LG화학은 2016년 매출액이 20조6593억원, 영업이익은 1조9919억원으로 2015년에 이어 양호한 영업실적을 유지했으며 2017년에도 매출 22조82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LG화학이 장기적인 사업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리스크가 존재하고 있다”며 “2017년부터 바이오·농화학 사업의 영업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생명과학, 의약품·원제 영업실적 “명암”
LG생명과학은 사업부문이 크게 의약품과 정밀화학 분야로 분류되고 있다.
의약품 사업은 성장호르몬제, 관절염·당뇨·고혈압 치료제, 젖소산유 촉진제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정밀화학 사업에서는 합성의약원료와 농약 원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제약 시장규모는 고령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2013년 1조달러에서 2018년 1조3000달러로 매년 4-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진국보다는 중국, 브라질, 러시아, 인디아 등 신흥국에서 2014년-2018년 연평균 8-11%의 성장세를 지속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의약품 영업실적이 매년 큰 폭으로 개선된 반면 정밀화학 사업은 2014년 적자로 전환된 이후 영업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의약품 사업은 매출액이 2013년 3388억5200만원, 2014년 3564억7400만원, 2015년 3882억4000만원으로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2013년 92억1700만원, 2014년 170억9700만원, 2015년 288억300만원으로 폭증했다.
성장호르몬제, 관절염 치료제 등의 국내 시장점유율이 35%를 유지하는 등 꾸준한 영업실적을 지속한 가운데 오송공장의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매출규모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오송공장은 2015년까지 426억5600만원을 투자한데 이어 2018년까지 2035억원의 추가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백신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할 예정이다.
반면, 정밀화학 사업은 수익성이 침체되고 추가 투자도 부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밀화학 사업의 매출액은 2013년 784억9200만원, 2014년 691억2400만원, 2015년 622억8700만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도 2013년 51억7800만원, 2014년 마이너스 9억100만원, 2015년 마이너스 36억1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합성의약원료 부문은 제네릭 사용 증가로 성장하고 있으나 농약 원제는 신규개발이 어렵고 투자금이 다량 필요하기 때문에 영업실적 개선이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된다.
농약 원제 및 합성의약원료 시장은 최근 중국·인디아산 저가제품이 잠식함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코스트 절감과 신제품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농약 원제, 팜한농과 시너지로 국산화 기대
LG생명과학은 팜한농과 농약 원제 사업에서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팜한농은 작물보호제 및 비료 사업을 영위하는 가운데 농약의 원료인 원제를 자체 기술로 국산화했으며 LG생명과학도 원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농화학기업 가운데 팜한농과 LG생명과학만이 원제를 국산화한 것으로 파악돼 양사의 R&D 역량을 합하면 새로운 원제를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농약 시장은 상위 9개 생산기업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매출 대부분이 내수에 집중돼 있으며 원제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농약 생산기업들은 영업실적 개선을 위해 글로벌 시장으로 판로를 다각화해야 하지만 수입 원제를 사용하고 있어 수출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글로벌 메이저가 공급하고 있는 수입 원제는 가격이 높을 뿐만 아니라 라이선스 문제도 얽혀있기 때문에 수출 확보를 위해서는 국산화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원제의 개발에 투입되는 비용이 막대하고 기술 장벽도 높아 국산화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동부팜한농(현 팜한농)과 LG생명과학만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나 양사도 내수에 한해 소량만 공급하는 등 수입 원제를 대체하지 못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LG화학이 국산 원제 개발에 성공하면 국내 농약 생산기업들도 수출을 기대해볼 수 있다”며 “LG화학의 행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팜한농, LG화학 업고 자회사 “구조조정”
LG화학은 팜한농의 재무개선에 집중하는 가운데 2017년부터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박진수 대표는 팜한농의 성장을 위해 공격적인 M&A를 추진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팜한농 유상증자에도 참여하는 등 재무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팜한농은 2016년 4월 LG화학이 3000억원 상당의 유상증자에 참여함에 따라 신용등급이 BBB 단계에서 A 단계로 무려 3단계 개선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박진수 대표는 2016년 5월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종자가공센터, 육종연구소와 반월 소재 정밀화학공장 등 3곳의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의 조기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팜한농의 R&D 역량 육성에 기여하기 위한 방안으로 LG생명과학의 합병을 추진했으며 팜한농의 자회사들을 합병·청산하는 등의 구조조정도 단행하고 있다.
팜한농은 2016년 7월 100% 자회사인 켐그린에너지와 팜흥농을 흡수합병했다.
팜흥농은 채소·화훼작물, 종묘 재배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켐그린에너지는 질산과 스팀을 제조·공급하고 있지만 모두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팜흥농은 2015년 매출이 335억원,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34억원으로 적자를 나타낸 가운데 자산총계 277억원, 부채총계 245억원, 자본총계 32억원으로 2015년 기준으로 일부 자본잠식 상태로 파악되고 있다.
팜한농은 팜흥농과 켐그린에너지의 흡수합병으로 생산·관리를 통합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팜한농은 100% 자회사인 새만금팜, 팜피에프아이, 팜세레스 등 불필요한 3개 자회사를 청산하는 가운데 가정용 살충제 생산기업인 팜바이오텍은 재무개선 이후 흡수합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팜한농은 새만금팜에 22억6000만원, 팜피에프아이 19억6000만원, 팜세레스 23억4000만원, 팜바이오텍 43억2000만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함으로써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새만금팜은 스마트팜 사업을 포기함에 따라 정리했고, 팜피에프아이는 바이오 소재 사업 진출을 위해 일본기업과 합작했으나 일본기업이 철수함에 따라 구조조정이 불가피했으며, 팜세레스는 친환경 바이오제품을 생산함에 따라 모기업인 팜한농으로 사업을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팜한농은 작물보호제 사업에 집중하고 수익성이 낮은 비료 사업은 축소해야 할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
팜한농은 2016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3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6% 감소했으나 작물보호제 사업은 호조를 나타내며 영업이익이 539억2900만원으로 50% 이상 폭증했고 영업이익률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하지만, 비료 사업은 내수시장이 침체됨에 따라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140억1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매출도 1292억3900만원으로 반토막나며 전체 영업실적 부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정현섭 기자: jhs@chemlocus.com>


표, 그래프 : <LG생명과학의 경영실적><팜한농의 경영실적><LG화학의 중장기 경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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