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컴파운딩]

EP(Engineering Plastic)는 내열성, 내약품성, 기계적 특성이 우수해 경량화, 소형화, 박막화에 적합한 고기능 소재를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전기·전자부품, OA기기,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용도에 투입되고 있으며 최종제품에 요구되는 니즈가 고도화됨에 따라 용도 및 기능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금속소재를 대체하고 플래스틱 부품용으로 사용되면서 자동차 투입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자동차 내·외장재를 중심으로 대체소재 연구개발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PA, 자동차·모바일 경량소재로 확대
PA(Polyamide)는 2015년 성장률이 연평균 3%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으로 수요가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
PA는 PA6, PA66 타입이 전체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융점 PA, 장사슬 PA 등 탄소수 9 이상 타입도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PA610, PA10T 등에 바이오매스 성분을 포함시킨 폴리머도 친환경 관련 니즈를 타고 기능성 수지로 주목받고 있다.
사출성형에서는 자동차용이 급성장하고 있다.
PA는 인테이크 매니폴드, 라디에이터 탱크 등 각종 내장부품, 전장부품, 연료튜브 등 광범위한 부품에서 금속을 대체하며 경량화 소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연비 개선, 이산화탄소(CO2)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리콜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신뢰도가 높은 수지를 러닝체인지용으로 교체 투입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PA 생산기업들은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용도 개척을 서두르고 있다.
DuPont은 최대 메이저로 PA66, PA612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수요에 맞추어 PA6, PA66, 고융점 PA6T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2016년 여름 독일에 PA6T 플랜트를 건설했으며 모바일기기 경량화에 대응이 가능한 그레이드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기존 금속부품에 비해 20% 경량화가 가능한 할로겐 불포함 그레이드를 출시해 휴대폰 구조부품용으로 공급하고 있다.
Ube Kosan은 압출성형 분야에서 식품 포장필름 용도를 중심으로 PA6를 공급하고 있으며 스페인 공장을 중심으로 동유럽, 북미·중남미 시장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사출성형은 자동차용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료전지자동차(FCV: Fuel Cell Vehicle)의 수소탱크 라이너에 채용되는 등 용도 개척을 강화하고 있다.
컴파운드는 중국, 유럽, 미국 등에서 위탁생산하고 있으며 타이공장의 PA6 생산능력 확대, 컴파운드 설비 확충 등을 검토하고 있다.
Asahi Kasei Chemicals(AKC)은 일본 PA66 최대 메이저로 유럽을 중심으로 자동차용 채용실적을 확보하겠다는 목표 아래 세계 각지에 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있다.
현재 북미, 싱가폴, 중국 Shanghai 센터를 가동하고 있으며 중국 Guangzhou, 독일, 타이에도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컴파운드 설비는 중국, 타이, 미국에서 가동하고 있으며 2016년 봄 미국 No.2 공장 가동을 본격화했다.
Toray는 세계 각국에 구축한 컴파운드 설비를 재정비하고 수요기업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5년에는 자동차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멕시코에 공장을 설립했으며 미국에 기술지원센터를 건설한데 이어 유럽에도 판매거점을 구축했다.
독자적인 나노 얼로이(Alloy) 기술을 활용한 기능성 컴파운드 공급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PA6와 PA66을 중심으로 고온환경에서도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그레이드를 개발해 신규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내충격성이 강한 PA는 자동차 외의 용도에서도 채용되고 있다.
Unitika는 도장 작업 없이 디자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출성형용 메탈릭조 나노 컴포지트 PA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해당 타입은 복잡한 형태로 제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도금에 비해 제조코스트가 낮아 자동차, 가전제품, 공구류 등으로 채용이 확산되고 있다.
사출용 발포 그레이드, CNF(Cellulose Nano Fiber) 등을 첨가한 나노 컴포지트 PA 등의 개발도 본격화하고 있다.
PA10T 타입인 「XecoT」은 세계에서 유일한 호모 타입으로 전기·전자 분야로 제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2016년 3/4분기 증설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Mitsubishi Engineering Plastics은 도어미러스테이를 중심으로 MXD 6계열의 채용을 제안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픽업트럭 수요가 호조를 나타내 판매가 확대되고 있으며 2015년 미국에서 자동차용 백모니터용 카메라 탑재를 의무화한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식물 베이스 원료로 제조한 고융점 PA도 전기·전자용을 중심으로 투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레이저 입체회로성형 등 내열성이 필요한 용도에 대한 제안을 확대할 방침이다.
Toyobo는 일본 자동차기업들을 중심으로 축적한 채용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엔진 커버용 발포 그레이드와 콘솔박스 주변 및 도어미러스테이에 사용되는 고강성 그레이드가 호조를 지속하고 있으며 금속 접합 등 자동차 경량화에 공헌하는 기술도 제안하고 있다.
Kuraray는 PA9T를 E&E, LED(Light Emitting Diode) 패키지, 자동차 등 3개 분야에 중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내열노화성을 개선한 브랜드가 유럽계 티어1 생산기업에게 채용됐다.
2020년 판매량을 컴파운드 베이스로 2만톤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 아래 신규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1곳에서 생산하고 있는 모노머도 BCP(사업계속계획) 관점에 입각해 증설을 고려하고 있다.

 

PC, 성장세 안정되며 수익성 개선
PC(Polycarbonate)는 투명성, 내충격성이 우수해 전기·전자부품, OA기기, 자동차부품을 비롯해 다양한 용도에 투입되고 있다.
2015년 글로벌 수요는 330만-350만톤 수준이었으며 성장률은 3%대로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PC는 국제유가와 원료 BPA(Bisphenol-A) 가격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며 스프레드가 양호한 상태를 지속하고 있어 생산기업들이 생산체제를 변화시키는 등 수익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Teijin은 2014년 말 싱가폴 소재 11만5000톤 PC 중합 플랜트의 가동을 중지했다.
Idemitsu Kosan도 Chiba 플랜트를 폐쇄하고 기술 라이선스를 공여한 타이 FCFC(Formosa Chemicals & Fiber)에 생산을 집약시키고자 하고 있다. Idemitsu Kosan은 2014년에도 범용 그레이드 생산을 타이완에 집중시키며 Chiba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4만7000톤에서 1만1000톤으로 축소시킨 바 있다.
반면, Covestro는 2016년 중국 Shanghai 소재 20만톤 신규 플랜트의 가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이밖에 중국 신흥기업들이 가동을 준비하고 있으나 유럽·미국의 가동률이 하락하고 있어 전체적으로는 가격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파악된다.
예전에는 아시아 가격이 낮을 때 미국 및 유럽산의 아시아 유입이 확대됐으나 최근에는 그다지 늘어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에서는 2015년 5월 건축기준법 개정을 통해 극장, 창고, 스타디움의 지붕 등에 PC를 사용할 수 있게 돼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건축소재 분야에서 수요 신장이 기대되고 있다.
Teijin은 싱가폴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한 후 PC에 다양한 폴리머 및 필러를 접목시켜 기능성을 향상시킨 컴파운드 사업의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탄소섬유를 비롯해 그룹 내외의 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해 솔루션 사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폴리머는 2015년 가을부터 일본 소재 일부 설비를 개선함으로써 고강도 그레이드, 실록산(Siloxane) 공중합 그레이드 양산체제를 구축했다.
컴파운드는 유럽 자동차기업에 신속하게 공급이 가능하도록 현지 위탁 생산처를 확보했으며 유럽 자동차기업의 중국 소재 공장에도 대응하고 있다.
Idemitsu Kosan은 Chiba 중합 플랜트의 가동을 중지하고 FCFC에 생산기능을 이전시키고 있다.
공중합 타입은 그동안 일본에서만 생산했으나 2016년 5월부터 타이완에서도 순차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전체 그레이드의 샘플 출하를 시작할 방침이다.
공중합 PC, 액정도광판, 자동차 주간전조등을 주요 용도로 설정하고 있다.
실록산 공중합 PC는 우수한 내후성, 내충격성 등을 강점으로 옥외용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며 도광판은 대형 용도를 목적으로 유동성을 높인 그레이드를 개발하고 있다.
주간전조등은 유럽, 일본, 미국, 중국계 자동차기업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우수한 광학특성을 바탕으로 추가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Mitsubishi Engineering Plastics은 용융공법, 계면중합공법을 모두 갖추었다는 점을 내세워 전기·전자, 자동차, 의료, 보안 등 다양한 용도로 PC를 공급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등이 개발됨에 따라 자동차 탑재용 디스플레이, 센서 등을 주력 용도로 설정하고 광학 그레이드에서 구조소재 용도까지 종합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고경도 그레이드 「Iupiron K Series」는 터치패널의 하드코팅을 대체하는 용도로 제안하고 있다.
Covestro는 2015년 9월 회사명 변경 이후 유럽, 미국, 아시아에 중합 플랜트를 갖춘 유일한 메이저라는 점을 내세우며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2015년에는 글로벌 PC 판매량이 5% 늘어난 반면 매출액은 12%, 영업이익은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고부가가치 분야를 확대함으로써 수익성을 향상시키는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Covestro는 세계 각국에서 동일한 마케팅 활동을 펼침으로써 주력 분야 및 수요기업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특히 의료 분야에서는 생체적합성을 확보한 PC를 투입함으로써 내시경 등의 용도도 개척하고 있다.
Sumika Styron Polycarbonate는 열안정성, 내가수분해성 등이 우수한 폴리머를 강점으로 스마트폰 도광판, 의료 그레이드 등을 확대하며 해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에서는 메이저 시트 생산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스마트미터 커버용으로도 채용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주간전조등 용도도 개척하고 있다.

 

POM, 2017-2018년 공급과잉 우려
글로벌 POM(Polyacetal) 수요는 105만-110만톤 수준으로 2015년에는 3% 증가하며 2014년과 유사한 수준을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중국의 경기둔화에 이어 OA기기용 시장이 포화 상태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용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판단된다.
POM은 습동성, 기계특성, 내약품성이 우수하며 신규용도 개발은 더딘 반면 다른 소재가 기존용도를 대체하기 어렵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필러 등을 첨가한 컴파운드 그레이드가 전체 시장의 20-30%에 불과한 것 역시 특징적이다.
생산기업들은 프린터, 비디오, CD, DVD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OA, 전기·전자용 수요가 감소를 지속하고 있어 자동차용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10년 전에는 30% 수준이었던 자동차용 비중이 현재 40%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POM 시장은 공급과잉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2015년 공급능력은 약 160만톤으로 수요를 30% 가량 상회했으며 중국이 플랜트 난립을 통해 생산능력을 50만톤 가량으로 확대하는 등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중국의 신흥기업이 생산하는 POM은 기존 메이저들의 생산제품에 비해 품질이 떨어지고 채용 실적도 부족하지만 코폴리머 타입을 중심으로 수급밸런스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중국기업의 플랜트 가동률이 매년 떨어지고 있으며 로우엔드 분야에서 치킨게임이 심화되며 도태되는 생산기업도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사우디 Sabic과 Celanese가 2017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5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고, BASF와 코오롱플라스틱이 합작한 코오롱바스프이노폼(KolonBASFinnoPOM)이 2018년 7만톤 플랜트 가동을 준비하고 있어 당분간 공급과잉이 해소되지는 않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세계적으로 환경 관련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저감 그레이드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다.
일본 Polyplastics은 일본, 말레이, 타이완, 중국 등을 통해 총 28만9000톤 생산체제를 갖춤으로써 아시아 최대 메이저로 부상했다.
2012년 유럽·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미국, 독일, 멕시코에 판매법인을 설치했으며 필러·오일을 첨가하는 스페셜티 그레이드의 판매 확대를 위해 2017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말레이 소재 컴파운드 설비의 생산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말레이 소재 중합 플랜트는 가동률이 약 80% 수준으로 일괄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어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생산능력 확대를 발판 삼아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압출 그레이드 공급도 강화하고 있다.
유럽·미국의 식품 규격에 대응한 그레이드를 생산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자동차 분야보다도 먼저 채용 실적을 거둔 것으로 파악된다.
Mitsubishi Engineering Plastics은 강점인 OA, 전기·전자는 물론 자동차 시장 개척도 적극화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 특화된 그레이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타이, 중국, 유럽, 미국에 설치한 기술지원센터를 활용해 점유율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주로 유럽, 미국 자동차기업에 대한 제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상당한 채용 실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AKC는 호모폴리머와 코폴리머를 모두 공급 가능한 유일한 생산기업이며 각자의 특성을 살려 제안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특수 그레이드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코폴리머는 VOCs 저감 그레이드, 호모폴리머에 근접한 물성 및 성형성을 갖춘 그레이드, 도전성 및 유리섬유 고충진 등 기능성에 대한 제안을 확대하고 있으며, 호모 폴리머도 고점도 및 VOC 저감 독자 그레이드를 개발해 자동차 기어 및 창 주변부 중심으로 용도를 개척하고 있다.
DuPont은 호모폴리머만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계특성 등 기능 우위성을 발휘할 수 있는 용도는 물론 금속 등 다른 소재를 교체하는 용도 역시 개척하면서 전체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를 주요 시장으로 설정하고 전장화, 부품 소형화 및 경량화, VOC 규제 강화에 대응이 가능한 그레이드를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VOC 저감 대책 분야에서는 유럽에서 축적한 실적을 발판 삼아 아시아 각국의 니즈에 적합한 개발 및 개량을 추진해 채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PPS, 자동차용 중심으로 수요 증가
PPS(Polyphenylene Sulfide)는 슈퍼 EP로 연평균 7-8% 고도성장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중국의 경제성장이 둔화하며 성장률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앞으로도 자동차용을 중심으로 신규 용도가 광범위하게 개척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는 최소 6%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5년 글로벌 수요는 컴파운드 베이스로 9만톤 이상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PPS는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으나 다른 EP에 비해 시장이 소규모일 뿐만 아니라 히트상품의 유무에 따라 수요가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최대 수요국인 중국시장의 동향에 좌우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에서는 2015년 Sichuan Deyang Sci-Tech가 경영 문제를 이유로 플랜트 가동을 중단해 백 필터(Bag Filter)에 투입되는 리니어형의 수급이 일시적으로 타이트해졌으나 최근에는 수요가 부진해지며 타이트 상태가 다소 해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용으로 사용되는 PPS는 부품 1개당 100g 가량 투입됐으나 최근에는 투입량이 500g에 달하는 대형제품 개발도 추진되고 있어 성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윤화 기자: kyh@cheml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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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1년 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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