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시아 가동률 조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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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ate 45만톤 상업가동 예정 … Dohow-Yabang 가동률 80% 감축 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이 신증설 플랜트 가동에 대비해 가동률을 감축하고 있다.Equate가 Shuaiba 소재 SM 45만 플랜트를 5월 말 상업가동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Showa Denka가 Chiba 소재 24만톤 플랜트를 5월 말 재가동할 예정이어서 수급 악재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SM 시장은 가격 상승으로 풀가동을 지속한 가운데 재가동과 신증설 물량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여 수급 경고가 제기됨에 따라 생산기업들의 가동률 감축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Dohow-Yabang이 Changzhou 소재 21만톤 플랜트를 5월 중순 10일간 가동중단 한 후 가동률을 80-9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Mitsubishi는 Kashima 소재 32만 플랜트의 가동률을 75%로 감축했다.
Nippon Steel도 Oita 소재 24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10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Idemitsu도 Chiba 소재 55만톤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09) | <화학저널 2009/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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