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수소전지 100만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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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가 2차전지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LG화학(대표 성재갑)이 충북 청주공장에 휴대폰, 노트북 컴퓨터, 캠코더 등에 들어가는 차세대용 2차전지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LG화학이 총 150억원을 투자해 1년6개월만에 양산체제를 구축한 2차전지 공장은 월 100만Cell 규모의 직사각형 니켈수소전지를 생산할 수 있다. 공장 완공으로 LG화학은 국내 니켈수소전지 수요를 모두 충당해 수입대체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은 니켈수소전지 공장 완공에 이어 2차전지 중 시장성장성이 가장 높은 리튬이온전지도 97년말 상품화할 계획이다. 리튬이온전지는 현재 LG화학과 삼성전관이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인데, LG화학은 이미 기술연구원 중심으로 시제품을 생산중이어서 연말까지는 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7/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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